제가 소개할 가락동 경찰병원 맛집은
라화쿵부 마라탕입니다~!
이 가게의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뷔페식입니다.
QR코드, 장부 작성 필수입니다!
깔끔한 좌석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해요!!
5000원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맛 선택도 가능합니다!!
꼬치는 개당 1000원, 야채는 100g당 1650원!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고를 수 있어요
면 종류도 빠질 수 없죠!
먼저 기본 중에 기본! 마라탕!
마라탕은 빨간 접시에 담겨져 나옵니다.
가격은 본인이 담는 재료의 무게에 따라 측정됩니다!
건두부, 버섯, 분모자당면 등등 먹고 싶은 재료들을 넣었습니다!
다음은 마라샹궈!
저는 아직 안먹어봤지만 맛있어 보이는군요!!
마라탕, 마라샹궈랑 어울리는 꿔바로우!!
돼지고기에 감자 전분을 묻혀 튀긴 음식! 탕수육이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먹어보세요!! 추천!!
제가 평가하는 라화쿵부 마라탕은
입니다.
다음은 위치 정보입니다~ 참고해서 방문하세요!